'소녀시대' 써니와 수영이 '찐친' 모먼트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23일 JTBC '소시탐탐'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15주년을 맞은 소녀시대가 예능으로 돌아오는데요.

이날 소녀시대는 '소시탐탐' 아이디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드라마 촬영 중인 서현을 제외, 멤버 전원이 모였죠.

멤버들은 아이디어에 열정을 보였습니다. 미리 이야기를 해 짜낸 것들을 발표했죠. 효연은 '노잼'인 건 기각시키는 칼같은 면모도 보였는데요. 

안건은 크게 3가지로 나뉘었습니다. 모두 저마다 하고 싶은 것, 하고 싶지 않은 것을 이야기했죠.

그러나 조용한 멤버가 있었는데요. 써니였습니다. 써니는 멍하게 말없이 앉아만 있었는데요. 멤버들이 "써니는?", "써니 아이디어 뱅크였다"라고 물었죠.

써니는 멍하게 대답하지 못했는데요. 

이에 수영은 "여기 술 좀 주세요!"라고 외쳤습니다. 모두 웃음이 터졌는데요.

써니는 "시키고 싶은 게 있으면 그냥 시키세요"라고 쿨하게 정리했습니다.

한편 '소시탐탐'은 오는 7월 5일 밤 9시 첫 방송합니다.

<사진출처=JTBC '소시탐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