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이달의 소녀 측이 멤버 츄의 이적설을 부인했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23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이달의 소녀 멤버 츄와 관련된 사항은 근거가 없는 내용"이라며 이적설을 부인했다.

이어 "당사나 멤버 개인의 입장은 전혀 없음에도 일부 기사에서는 관계자라는 표현으로 팬들과 대중들을 혼란스럽게 했다"며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나 당사와 멤버들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방적인 기사와 댓글 등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달의 소녀(LOONA)는 지난 20일 서머 스페셜 미니 앨범 '플립 댓'(Flip That)을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며 "이달의 소녀 멤버들은 서로 신뢰하고 각자의 꿈을 위해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해 활동에 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그러기에 당사는 이들의 꿈을 지지하고 멤버들이 활동에 전념할 수 있게 아낌없는 지원을 할 것이며 이를 방해하는 어떤 사안이 발생할 시 전사적으로 방어할 것이고 법적 대응도 불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2일 한 매체는 츄가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에서 나와 바이포엠스튜디오에 새 둥지를 튼다고 보도했다.

츄는 지난 6월 종영한 엠넷 '퀸덤2'에 출연했으며 지난 20일 서머 스페셜 앨범 '플립 댓'을 발표하며 컴백했다. 츄 역시 새 앨범에 참여, 활발한 컴백 활동 중이다. 다만 오는 8월부터 진행되는 월드투어에는 스케줄 상의 이유로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다.

황미현 기자(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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