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손담비와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이 화려한 야외 결혼식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하객 라인업은 화려했습니다. 서장훈, 김호영, 소이현, 김우리, 안영미 등 수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습니다.

결혼식 사회는 KBS N 스포츠 이동근 아나운서가 맡았습니다. 축가는 싸이와 2AM 조권, 임슬옹이 나섰는데요.

모델 강승현이 손담비의 부케를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평소 절친 사이로 알려지는데요.

강승현은 "부케는 꼭 결혼할 친구 아니더라도 그 사람이 행복하길 바라며 주는 의미도 있대요. 사랑해 언니!" 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역시 손담비의 결혼식에 참석했는데요. 그는 SNS를 통해 인증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김우리는 "스케일 무엇? 아주 그냥 호텔을 통째로 빌려 수영장 물 받아 놓고 13일의 금요일 밤을 아름답게 찢어 버리는 구나. 월클 인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해 9월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시작했습니다. 약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사진출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