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나물 사랑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습니다.

13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은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영상에서 이찬원은 자신의 자취방에서 직접 요리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특히 특별한 나물 사랑을 드러냈는데요.

무청을 옷걸이에 하나씩 정성스럽게 걸더니, 옷걸이를 들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과 연결된 베란다를 열자 '나물의 방'이 펼쳐졌는데요.

미리 말려둔 무말랭이와 고사리는 소쿠리에 담겨 잘 말라 있었습니다.

이찬원은 무말랭이를 직접 만지면서 "완전히 잘 말랐네"라고 만족해하는 모습이었죠. 나물을 위한 선풍기도 따로 마련되어 있는 듯 보였는데요.

27살 청년이 정성스럽게 나물을 관리하는 모습을 본 패널들은 "저렇게 직접 집에서 말리는 거냐", "나물의 방이 있네", "볼수록 진짜 대박이다" 등 연신 감탄했습니다.

이찬원은 고기보다는 해물을, 해물보다는 나물을 좋아한다고 밝혔죠.

이러한 이유로 그는 "우리 집 식구들이 나물 반찬을 정말 좋아한다"며 "저희 집이 막창집을 운영해서 평생 고기를 너무 많이 먹고 살았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우리 엄마인 줄", "나물 방이라니", "한켠에 나물 방이라고 본격적으로 있다니", "말리는 것도 신기하다", "아파트에서 나물 말리는 거 쉽지 않던데 대단하다", "매력 있다", "20대 남성집에 나물 말리는 방이 따로 있어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영상 출처=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