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완벽 무장을 했지만 감출 수 없는 아우라를 풍겼다.
제니가 '2022 가을/겨울 파리 패션위크’ 일정과 휴가를 마치고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제니는 후드티, 캡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가린 채 입국장을 나섰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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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완벽 무장을 했지만 감출 수 없는 아우라를 풍겼다.
제니가 '2022 가을/겨울 파리 패션위크’ 일정과 휴가를 마치고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제니는 후드티, 캡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꽁꽁 가린 채 입국장을 나섰다.
<영상=김미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