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이 워너미 몸매를 과시했습니다.

정국은 지난 6일 브이라이브에서 멤버들과 몸무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다른 멤버들은 대부분 60kg대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국은 “나는 60kg대를 가본 적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러면서 “나는 아무리 말라도 71kg 정도?”라고 전했습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옆에서 “얘는 근육이 안 빠져”라고 말했죠. 

몸무게의 대부분이 근육이라는 것. 실제로, 정국은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일과 12~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콘서트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서울’을 엽니다. 

다음 달 8~9일, 15~16일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얼리전트 스타디움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를 진행합니다.

<사진출처=브이라이브, SNS, 커뮤니티, 빅히트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