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출신의 한 여성 스트리머가 누리꾼들의 화제입니다.

트위치에서 활동하고 있는 해나는 YG 연습생 센터 출신으로 댄스를 전공했다고 하는데요. 춤과 노래, 게임 방송을 진행하고 있는 여캠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3월 첫 방송을 시작한 해나는 평소 지드래곤의 팬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2000년 생으로 올해 23살입니다.

청순한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배우 못지 않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 잡았는데요.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YG 연습생 센터 출신 여캠'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유되며 많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YG에서 나와 댄서쪽으로 진로를 준비중이라고 하는데요. 다수의 기획사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