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승훈기자] 그룹 빅톤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디스패치 사옥에서 진행된 세 번째 싱글앨범 '크로노그래프(Chronograph)' 발매 인터뷰를 가졌다.

빅톤은 이날 성숙함이 돋보이는 모습이었다.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시크한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곡 '크로노그래프(Chronograph)'는 그리스어로 '시간'을 의미하는 '크로노스(Chronos)'와 '쓰다'의 '그라페인(Graphein)'의 합성어로 '시간의 기록자'를 뜻하며, 2022년 3부작 시리즈를 예고한 빅톤의 첫 앨범 타이틀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