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시대5'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유혜주가 아파트 청약 당첨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LIJULIKE'에는 '아파트 청약 당첨 이야기 공개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이날은 유혜주와 승무원 남편 조땡이 함께 출연해 아파트 청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죠.

유혜주는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다"며 기쁜 소식을 알렸는데요.

청약에 관한 썰들을 풀어보고자 한다며 그는 남편을 가리키며 "제 옆에 청약에 관해 열심히 공부를 하신 분이 있다"고 설명했죠.

조땡은 "혜주가 계약할 때까지도 걱정을 되게 많이 했다"라며 "계약금으로 그동안 모아놨던 돈을 확 써야 하지 않나. 그 점 때문에 부담감이 들었던 것 같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는데요.

이에 유혜주는 "지금은 완전 좋다"라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둘은 집이 다 완공되면 이제 1주택자가 되며, 내 집 하나 있다는 것만으로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 좋다고 밝혔죠.

2년 전 전세계약을 했다는 둘은 "계약 갱신 청구권이 있다. 처음에 전세 계약으로 2년을 살고 추가로 2년을 더 살 수 있는 권리인데 만약 집주인이 다시 거주하겠다고 들어온다고 하면 우리가 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는데요.

집주인이 해당 집에 들어온다고 했고, 둘은 집을 나가야 하는 상황이 왔다고 합니다.

그러나 집값은 이미 너무나 올라있었고, 당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하죠. 그때부터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조땡은 "두 가지로 나눠서 공부했다"고 밝혔는데요.

첫 번째로는 부동산을 매매로 구매하는 것, 그리고 청약에 관련된 것이었다고 하죠.

그는 "살면서 청약 당첨되기가 정말 힘들지 않나. 내가 어떤 전형으로 청약을 넣을 수 있는지, 공고문을 꼼꼼히 봐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무엇보다 나의 자격 요건과 비교해야 한다는 것이었죠. 그리고 내 기준이 무엇인지, 나의 점수가 정확하게 몇 점인지 잘 알고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약은 계약금 정도만 낼 수 있으면 무조건 도전을 해보는 것이 좋다고 추천했는데요.

그는 "서울, 경기, 인천 쪽은 대형 평수 추첨제 물량 있는 데는 무조건 넣었던 것 같다"라며 "신혼부부 특별공급이라는 것이 있다. 우리는 신혼부부임에도 불구하고 넣을 수 없더라"고 밝혔습니다.

둘은 가점이 낮았기 때문에 대형평수 추첨제를 넣었다고 하죠.

그는 "전용면적 84㎡를 초과하는 평수에서는 50%는 가점이고 나머지 50%는 랜덤이다"라며 "우리는 가점이 낮기 때문에 랜덤으로 비집고 들어갈 틈이 있던 것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공급 물량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했는데요.

A, B,C 타입 중에서 어디에 사람이 가장 적게 몰릴 것인지 청약 홈 앱에 경쟁률이 타입별로 확인한 뒤, 자신이 경쟁률이 낮은 타입에 넣었는지 항상 확인했다고 했습니다.

조땡은 "한 가구만 뽑는 타입일 경우 사람들이 '설마 내가 이 1가구에 당첨이 되겠어?'라고 그 타입에 안 넣는 경우가 많다"며 "나는 그걸 역이용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마지막으로 "감사하게도 이렇게 좋은 기회를 얻게 됐다"며 "자신의 현재 상황에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에 관심을 가지는 게 첫 번째 발걸음인 것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영상 출처=유튜브 채널 'LIJULIKE', 인스타그램 'r_yuhyej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