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유튜버 프리지아(본명 송지아)의 유튜버 구독자 상승세가 놀랍다.

 넷플릭스 '솔로지옥'이 베일을 벗은 지난달 18일 58만 명이었던 구독자 수는 1월 9일 현재 기준 148만 명으로 2배를 넘어, 3배에 가까운 수치를 기록 중이다. 넷플릭스의 인기에 힘입어 국내 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들도 많이 유입된 것.

지난 1일 구독자 수 100만을 돌파하자 프리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첫날부터 너무 행복한 일이.... 이게 다 우리 프링이들 덕분이다"라며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다. 사랑해"라는 감사 메시지를 남겼다. 

뿐만 아니라 방송 전 47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했던 프리지아의 인스타그램 역시 현재 220만 명 이상의 팔로워 수를 자랑하며 방영 전보다 4배 이상 늘어난 상황.  

올해 나이 25세인 프리지아는 한양대 무용과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이즈원 장원영, 블랙핑크 제니 등을 닮은 화려한 외모에 솔직한 성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지난 8일 공개된 '솔로지옥' 최종화에서 송지아는 김현중과 최종 커플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