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이 추천한 미국 LA의 현지 곱창 음식점이 화제입니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미국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LA’ 콘서트를 위해 LA에 머물고 있는데요. 유독 한 음식점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다름 아닌 진이 과거 2017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추천한 식당인데요. 당시 진은 “LA 넘버원 레스토랑이다”라고 극찬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후 4년 뒤, 방탄소년단은 최근 다시 한 번 이 식당을 찾아 식사를 했다는데요. 이 이야기가 팬들 사이에서 다시금 화제가 되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인기는 정말 어마무시한데요. 방문 고객들에 따르면, 1~2시간은 기본으로 대기하고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방탄소년단이 먹은 맛집을 방문해보기 위해 기다리는 이들로 문전성시를 이뤘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방탄소년단 영향력이란” “누구는 4시간도 기다렸다더라” “이런게 국위선양이죠” “진짜 대박이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