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에 무려 5년간 출연을 기다려왔다는 복면가수가 등장, 눈길을 모은다. 

24일 저녁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에서는 지칠 줄 모르는 기세의 3연승 가왕. ‘빈대떡 신사’의 무대와 그에 대적하는 복면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려 5년간 ‘복면가왕’ 출연을 기다려 왔다고 밝힌 복면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가수는 “2016년부터 ‘복면가왕’ 출연 준비를 해왔다”라고 밝히며 오매불망 ‘복면가왕’ 출연을 염원해 온 ‘찐 팬’의 모습을 보이는데. 이 복면가수는 노래부터 개인기까지, 몸을 사리지 않는 열의를 불태우며 녹화에 임해 판정단의 박수를 받는다는 후문. 과연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복면가왕’ 출연을 준비해 온 복면가수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복면가왕’ 판정단으로 첫 출연한 ‘청정돌’ 이진혁이 화려한 입담과 과감한 추리를 선보이며 새싹 판정단으로 활약한다. 지난주, 복면가수의 개인기 무대에 지원사격을 나서며 화려한 춤 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젓가락 행진곡’으로 출연한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와 단체 사진을 찍는 여성 판정단들 사이로 파고들어 ‘단독 셀카’를 찍으며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던 이진혁. 이번 주에도 그는, ‘매의 눈’을 방불케 하는 날카로운 관찰력과 거침없는 추리로 판정단 석에 활기를 불어넣는다고. 첫 출연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복면가왕’에 완벽 적응한 이진혁의 활약상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4연승을 노리는 가왕 ‘빈대떡 신사’와, 그에 맞서는 복면가수들의 무대는 내일 저녁 6시 5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하수나(mongz@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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