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3분’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TV 화제성 1위

스우파 모니카, 댄스스튜디오 대표

스우파 멤버 학원 수강료

[SAND MONEY] 최근 Mnet의 댄스 경연 프로그램인 스트릿 우먼 파이터, 일명 스우파가 그야말로 초대박이 났다. 이에 프로그램에 출연한 여성 댄서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연일 화제가 되며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한편 스우파에 출연한 멤버들 중 일부는 댄스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실제로 직접 강의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이들에게 춤을 배우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수강료를 내야 하는지, 이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2021년 가장 화제가 된 프로그램을 꼽아보자면 Mnet의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일명 ‘스우파’로 불리는 이것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댄스 크루 8팀이 출연해 최고의 자리를 놓고 서로 경쟁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부터 폭발적인 화제를 일으키며 연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비 리더 노제 / mnet

실제로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방영될 때마다 시청률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고 TV 화제성 부문에서도 선두 자리를 석권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의 인기는 서바이벌에 참여하는 댄스 크루 멤버들의 팬덤을 형성했고 더 나아가 K-댄스 열풍까지 일으키고 있다.

특히 스우파는 댄서들이 매회 대결을 펼치는 과정에서, 완성도 있는 안무를 만들고 팀원을 조율하는 등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고 있는데, 이전까지는 가수들의 뒤에 가려져있던 댄서들의 세계를 내밀하게 다룬다는 신선함은 수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어들였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대흥행으로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각종 SNS 채널에는 댄서들의 커버 댄스나 일상을 다룬 영상들이 조회 수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댄서들의 첫 회까지만 하더라도 서로 팽팽하게 견제하는 모습이 주를 이뤘다면, 회가 거듭될수록 선의의 경쟁을 바탕으로 돈독한 관계까지 쌓아가는 모습이 조명되면서 멤버들의 매력이 더욱 각광받고 있다.

mnet

특히 화제의 인물 중 한 사람인 프라우드먼의 리더 모니카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도드라진 얼굴형으로 서양 배우를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갖고 있다. 그는 외모만큼이나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주목을 받았는데, 첫 회 등장신에서부터 “얘들아 안녕”이라고 외치며 기선제압을 했다.

다만 모니카는 경쟁 서바이벌이 펼쳐지는 가운데 다른 팀원들을 누르는 듯한 기센 모습도 종종 보이면서 비판을 받기도 했는데, 모니카는 이에 대해 “부정적인 평도 고맙다. 간절한 마음으로 나왔다. 댄서라는 직업에 무관심해지고 공연도 사라지고 (댄서들이) 춤을 그만두려는 모습을 지켜볼 수밖에 없었는데 누군가의 팬이 되어 공감을 해 주고 있다는 게 감사하다”라며 수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모니카는 레전드 크루인 ‘몬스터 우팸’출신의 안무가로 댄스 계에서는 이미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그는 스우파 출연진들 사이에서도 ‘교수님’으로 불릴 정도로 여성 스트릿 댄서 신의 대선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mnet

한편 1986년생, 올해로 36세인 모니카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박진영이 진행하던 <영재육성 프로젝트 99%의 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보고 춤의 세계로 발을 들이게 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댄스 학원에 다니며 춤에 푹 빠졌지만, 대학 졸업 후에는 일단 전공을 살려 패션회사로 들어갔다. 하지만 일하는 만큼의 보람이 느껴지지 않았던 모니카는 직장을 그만두었고, 댄스 강사로 전향해 하루 9시간 이상 레슨을 했다.

모니카는 그 후 전문적인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 후배들을 위한 레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레슨과 안무 제작을 진행하면서 각종 댄스 대회에서 높은 성적으로 수상하기도 했다. 결국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동서울대학교와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교수직을 맡아 학생들에게 실용무용 수업을 진행하면서 댄서들의 교수님으로 올라섰다.

한편 모니카는 춤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댄스 강의를 전하기 위해 OFD 댄스 스튜디오를 설립했고 현재 대표직을 맡고 있다. 모니카와 같은 크루 멤버인 립제이, 헤일리 등이 함께 강사를 맡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ofdstudio

그렇다면 스우파 멤버들에게 직접 춤을 배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현재 모니카 등이 속해있는 OFD 스튜디오의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레슨 접수를 하고 있는데, 모니카의 경우 올해 4월 이후 스케줄이 아직 잡혀있지 않고, 10월에는 헤일리와 립제이 허니제이 등의 수강 신청이 열렸지만 현재 모두 마감 상태이다.

수강료의 경우에는 OFD스튜디오의 립제이, 허니제이, 헤일리 모두 회당 3만 원 정도로 높지 않은 금액이다. 모니카의 경우 현재 수업을 거의 진행하지 않지만 진행할 경우 연강으로 진행되어 회당 5만원 정도로 매겨진다고 관계자가 설명했다. 다만 해당 강사들의 수업은 15~25명씩 진행되는 단체 레슨 비용으로, 실력파 댄서들의 개인 레슨을 받기 위해서는 회당 최소 10만 원 이상의 높은 비용이 매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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