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가 한층 나아진 셀카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정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수의 근황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는 "오중석 사진 작가님에게 셀카 배우기"라며 "가로로 찍지 말라는 팬분의 말씀 절대 이해함"이라고 멘션을 남겼는데요. 

화보 촬영을 위해 만난 오 작가에게 셀카 촬영법을 전수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정재는 최근 데뷔 28년 만에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는데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그의 팔로워도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다만 그가 올린 사진은 소위 '절박함'이 없었는데요. 실물을 담지 못하는 셀카 사진 탓에 '셀카 바보'라는 별명까지 얻었습니다. 

반면 타인이 찍어준 사진에선 이정재의 매력이 돋보였는데요. 스타일리스트가 촬영한 이정재, 정우성 투샷은 엄청난 화제를 모았을 정도. 전속 사진사로 고용해달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왔습니다.  

그래도 이번 셀카 촬영 강의는 비교적 성공적이었던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전보다 훨씬 나아진 셀카로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네티즌들은 "오 발전하고 있네", "훨씬 나아졌다", "그래도 남이 찍어준 게 훨씬 잘생겼어 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정재가 출연한 '오징어 게임'은 공개 17일 만에 세계 최초 1억 가구 시청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넷플릭스 역사상 최고 인기 프로그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