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지영이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후기를 전했습니다. 

하지영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백신 접종 관련 장문의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어제 백신 2차 맞고 근육통, 열은 없는데 일정이 꼭 몰리는 터라 너무 피곤하고 왼쪽 팔은 기능을 상실"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어 "촬영하는데 우리 스탭분들이 걱정을 (했다)"며 "그래도 화면 돌아가니 왼쪽 팔을 쓰고 있었다. 역시 방송은 무서워"라고 덧붙였는데요. 

하지영은 또 지인에게 선물 받은 새우 인증샷과 함께 "화이자 맞은 제 왼쪽 팔은 이미 움직이질 않지만 새우까기에 돌입했다"고 부작용을 겪었음을 암시했습니다. 

앞서 '코요태' 신지, 트로트 가수 홍자, '걸스데이' 박소진, 배우 설현 등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부작용을 호소한 바 있는데요. 

다수 연예인들이 몸살, 두통, 겨드랑이 통증 등을 겪었다는 후기를 남겨 걱정을 샀습니다. 

한편 하지영은 연예 프로그램 리포터로 얼굴을 알렸습니다. 최근에는 KBS-1TV '속아도 꿈결'에 출연,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