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가 300만 원짜리 패딩을 15만 원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4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유니클로는 일본의 고가 브랜드 '화이트 마운티니어링'과 협업한 제품을 선보이는데요.

이에 전국 매장, 온라인몰에서 화이트 마운티니어링 제품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화이트 마운티니어링은 지난 2006년 디자이너 아이자와요스케가 '옷을 입는 필드는 모두 아웃도어'라는 슬로건을 걸고 만든 브랜드라는데요.

정가 패딩의 가격은 300만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죠. 이번 유니클로와의 협업에서는 4만~15만원대로 제품을 구비했다는데요.

남성용 파카는 14만9000원, 여성용 파카는 12만9000원, 풀오버는 3만9900원, 재킷은 9만9000원 정도의 가격대라고.

유니클로는 불매운동의 직격탄을 맞은 기업 중 하나인데요. 이에 지난 2019년 9월 1일부터 2020년 8월 말까지 1년간 매출은 반토막이 났고, 1000억 가까운 순손실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유니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