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영화 '이터널스'의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마동석의 액션신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습니다.

14일 마블 코리아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기갈메시 스페셜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30초가량의 짧은 영상에서 마동석은 상상을 초월하는 카리스마를 뽐냈는데요.

강력한 힘을 지닌 히어로 답게 아무런 무기 없이 '맨손'으로 거대한 괴물 '데비안츠'와 맞붙었습니다.

마동석을 향해 달려들던 괴물은 마동석의 주먹 한 방에 그대로 나뒹굴었는데요. 괴물이 달려들자마자 마동석은 손을 쫙 펴더니 뺨을 날렸죠.

마동석의 맨손 액션을 담은 예고 영상에 네티즌들은 "수타 장인"이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는데요.

네티즌들은 "한결 같으시다", "결국 데비안츠도 진실의 방으로 가는 건가", "마블은 찰지게 뺨을 때릴 수 있는 사람을 구했던거구나", "전 세계 모두가 보게 됐다", "마블리 분석 끝낸 마블", "데비안츠가 점점 불쌍해지는 순간", "이 대사가 들린다 '야~ 숨셔 숨~'"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영화 '이터널스'는 수천 년에 걸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살아온 불멸의 히어로들이 전작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적 '데비안츠'에 맞서기 위해 다시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마동석은 극 중 '기갈메시'를 연기했으며, 한국 개봉일은 11월 4일 예정입니다.

<사진 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마블코리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