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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가 돌아왔다,이혼 후 드라마 복귀

온 국민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배우 부부, 하지만 둘은 결국 1년 9개월 만에 이혼이라는 안타까운 결말을 맞게 됐다.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남자 배우는 이혼 1년 만에 고르고 고른 작품으로 대중들 앞에 다시 섰다.

바로 ‘태양의 후예’에서 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배우 송중기다.

많은 이들이 송중기의 매력을 잘생긴 외모로 꼽지만 이와 함께 훌륭한 매너도 언급되곤 한다.

이런 가운데 송중기가 촬영장에서 스태프를 알뜰히 챙기는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배우 송중기는 드라마 ‘빈센조’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그는 다크 히어로물인 ‘빈센조’에서 조직의 배신으로 한국에 오게 된 이탈리아 마피아 변호사 역할로 출연하면서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졌다.

하지만 드라마 ‘빈센조’만큼 사람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은 따로 있었는데 다름 아닌 ‘빈센조 메이킹 영상’이다.

특히 송중기가 메이킹 영상에서 스태프에게 건넨 말이 당시 큰 화제를 모았었다.

영상에서 송중기는 라이터를 켜는 장면을 촬영 중이었다.

송중기는 한 번에 라이터를 켜지 못하자 아쉬운 마음에 “다시 하면 안 되냐”고 말했고 다시 촬영에 들어가자 한 번에 라이터를 킨 후 차 문 쪽을 강하게 치며 라이터를 껐다.

이에 한 스태프는 “빈센조(송중기) 화났다”며 농담을 던졌고 송중기는 “아니야 추워서 그래”라고 답했다.

쌀쌀한 날씨에 야외에서 촬영 중인 탓에 추위를 숨기기 어려웠던 것이다.

그러자 한 스태프가 송중기를 위해 자신이 가지고 있던 핫팩을 건넸다.

추위를 날려버릴 중요한 기회였지만 송중기는 “내가 네 것을 뺏겠냐”라며 스태프에게 핫팩을 다시 돌려줬다.

자신만큼 야외에서 고생 중인 스태프의 것을 받으면서까지 추위를 잊고 싶지 않다는 뜻이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오빠 제 심장은 왜 뺏었어요”, “송중기 뭔데 귀엽고 난리냐”, “마음 훔쳤으니 무기징역, 이건 명백한 고소 대상감”이라며 송중기 매력에 빠진 모습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메이킹 영상에서는 배우들 간의 장난치는 모습, 애드리브 장면 등 촬영장의 훈훈한 분위기와 상황를 생생하게 전했다.

드라마 ‘빈센조’는 방영 시작과 함께 리얼한 시각효과로 화제를 모았었다.

스페셜 메이킹 영상에는 코로나19로 인해 CG 처리 됐던 이탈리아 장면의 비포 애프터가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영상을 통해 사람들의 궁금증 해소는 물론 작품의 완성을 위한 배우와 제작진의 숨은 노력이 엿보여 더더욱 화제가 됐다.

당시 ‘빈센조’ 제작진은 “이탈리아 배경이 마피아 변호사 빈센조를 보여주는 핵심 장면이다 보니 이를 위해 제작 초기 단계부터 고심이 많았다”라며 “이탈리아 배경은 최소한의 현지 촬영과 시각효과 작업을 통해 만들어졌고 송중기 배우가 등장하는 장면은 모두 국내에서 촬영하여 덧입힌 것”이라고 설명했었다.

또한 “송중기 배우의 노련한 연기가 완성도를 높여주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송중기의 뛰어난 연기와 동료 배우들과의 호흡으로 ‘빈센조’는 최고 시청률 14.6%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마피아라는 역할을 맡은 송중기의 대본 선택에 누리꾼들은 “이혼 후 복귀작이라 고민 많았을 듯”, “얼마나 심사숙고했는지, 노력했는지 보이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빈센조’를 끝낸 송중기는 곧바로 가수 헤이즈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드라마는 재벌가의 비서가 재벌가의 막내아들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드라마로 송중기는 배우 이성민, 신현빈, 조한철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6년 한국경제는 광고대행사 관계자의 말을 빌려 송중기가 한 해 동안 광고와 행사 매출로 1,000억 원을 웃도는 수익을 낼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송중기에게 한국과 중국 등 전 세계 기업들이 광고 출연료로 90억 원을 제시했으며 출연 요청만 100개 기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tvN<빈센조>, 블러썸엔터테이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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