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부산=송효진기자] 배우 조진웅이 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 시어터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1) 액터스하우스에 참석했다.
조진웅은 팬들을 향해 연신 엄지를 들어보이며 팬서비스를 펼쳤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진다. 전세계 70개 나라에서 223편의 영화가 초청됐으며, 영화의 전당과 6개 극장에서 26개 상영관이 운영된다.
"반갑습니다"
"부산, 엄지척!"
"이쪽도?"
허리굽혀 인사
유쾌한 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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