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부산=정영우기자]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1) 초청작 '영화 ‘마이 네임’ 오픈 토크가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안보현은 이날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각같은 외모도 돋보였다.
한편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가 새로운 이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10월 15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공개될 예정이다.
훈훈한 비주얼
취향저격 보이스
"너 밖에 안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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