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부산=송효진기자] 배우 이제훈이 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1) '언프레임드' 오픈 토크에 참석했다.
이제훈은 볼캡과 재킷으로 훈훈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진다. 전세계 70개 나라에서 223편의 영화가 초청됐으며, 영화의 전당과 6개 극장에서 26개 상영관이 운영된다.
"감독입니다"
"이토록 훈훈한 감독이라니"
현실 남사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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