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식혜커플’의 키스신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tvN ‘갯마을 차차차’(극본 신하은, 연출 유제원) 측은 지난 14일 “그냥 메이킹 보자. 달달 입맞춤부터 엔딩+먹방 요정까지”라는 제목의 메이킹 영상을 올렸는데요.

영상에는 지난 11일 방송된 5회 배우 신민아와 김선호의 첫 키스신 현장이 담겼습니다. 두 사람은 어려운 각도에도 한 번에 오케이 사인을 받아내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는데요. 

김선호는 감독의 ‘컷’ 신호가 나자, 안주로 준비된 소품을 입에 넣으며 “당이 떨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를 본 신민아는 “밥을 먹어라”고 말했는데요. 김선호는 “피곤해서 밥을 못 먹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두 사람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촬영 현장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했는데요. 작은 NG에도 웃음을 터뜨리며 현실 케미를 드러냈습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귀여워서 입꼬리 승천한다”, “이제 곧 삼각관계 시작이라 더 흥미진진하다”, “촬영장 분위기 진짜 좋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습니다. 

‘갯마을 차차차’는 힐링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두식(김선호 분)이 바닷마을 ‘공진’에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한편 ‘갯마을 차차차’는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합니다. 


<사진출처=tvN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