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뺨치는 미모로 화제인 댄서 노제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제가 학창시절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노제가 직접 올린 유치원생 시절 사진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앞서 노제는 자신의 SNS에 어릴 적 사진을 올렸죠. 학예회에서 해적 역할을 맡았다고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는데요.

현재와 다를 바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어린이인데도 이미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죠.

그리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에서는 교복을 입은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노제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다녔죠. 풋풋한 매력이 느껴지는데요. 교복도 매우 잘 어울립니다.

최근 허니제이가 노제의 고등학생 시절을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허니제이는 "노제에게 연예인 안 하냐고 물었다"라고 했죠. 그때도 여전히 예뻤다는 것.

노제의 사복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휴대전화와 손으로 얼굴이 반쯤 가려지긴 했지만, 미모를 가릴 수 없었습니다. 고양이상 매력이 고스란히 느껴지는데요.

네티즌들은 "한순간도 안 예뻤던 적이 없었구나", "기획사에서 캐스팅 엄청 많이 들어왔을 거 같다", "진짜 그대로 컸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