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유정이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김유정이 26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홍천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에 출근했다.
이날 김유정은 화이트 롱 원피스로 순백의 미를 과시했다. 우월한 비주얼은 물론 티없이 맑은 피부가 돋보였다.
한편, '홍천기'(극본 하은/ 연출 장태유)는 신령한 힘을 가진 여화공 홍천기(김유정 분)와 하늘의 별자리를 읽는 붉은 눈의 남자 하람(안효섭 분)의 한 폭의 판타지 로맨스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30일 월요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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