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보이즈' 뉴, 주연이 훈훈미 넘치는 비주얼을 발산하며 마지막 라디오 출근길 포토타임을 가졌다.
뉴와 주연이 8일 오후 고양 일산동 EBS에서 진행된 EBS 라디오 청소년 소통 프로젝트 '경청' 마지막 방송을 진행한다.
둘이 진행한 EBS 라디오 청소년 소통 프로젝트 ‘경청’ 12번째 이야기 마지막 라디오 방송을 끝으로 DJ 자리에서 하차한다.
한편 '더보이즈' 주연과 뉴가 DJ로 활약하는 EBS ‘경청’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방송되며, 지상파 라디오(수도권 기준 104.5MHz), 인터넷 라디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반디'를 통해 생방송으로 함께할 수 있다. 더보이즈는 오는 8월 9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스릴링(THRILL-ING)’으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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