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TMI 뉴스' 14일 방송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배우 송중기의 집이 화제다.

14일 오후 방송된 엠넷 'TMI 뉴스'에서는 상위 1%의 집을 선택한 스타의 순위를 공개했다.

2위는 송중기였다.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주택과 토지를 매입한 그는 현재 지하 3층 지상 2층 규모의 새 단독주택을 짓고 있다고. 이 집은 매입가만 약 100억원으로 알려졌다.

특히 송중기의 이태원 집은 신세계 이명희 회장, SK 최태원 회장 등 재벌가들의 이웃에 위치해 부촌임을 실감케 했다.

또한 송중기는 미국 하와이에 27억원 상당의 콘도까지 구입한 것으로 알려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TMI 뉴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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