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가 바라보면 힐링 되는 미모를 발산했다.
웬디가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첫 라디오 녹음을 위해 출근했다.
웬디가 금일부터 SBS 파워FM '영스트리트'의 새 DJ로 인사한다.
한편, ‘웬디의 영스트리트’ 새 DJ가 된 웬디의 활약은 SBS 파워 FM(107.7Mhz)에서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확인할 수 있고, 고릴라 앱을 통해서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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