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민경빈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 제작발표회가 2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김가은은 이날 핑크 원피스로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모습이었다.
한편, 드라마 ‘미치지 않고서야’는 격변하는 직장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몸부림치는 n년 차 직장인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다. 직장인이라면 한 번쯤 고민할 퇴사부터 이직, 해고까지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소재로 이야기를 그려낼 예정이다.
러블리 한 스푼
사랑스러운 스마일
심쿵 손하트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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