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민경빈기자] 세븐틴의 새 미니앨범 '유어 초이스(Your Choice)' 타이틀곡 '레디 투 러브' 뮤직비디오 촬영이 지난 달 경기도 부평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디에잇은 이날 청량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우월한 비주얼도 돋보였다.
한편, 타이틀곡 '레디 투 러브'는 세븐틴 특유의 에너제틱함과 매니쉬한 멜로디에서 강인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R&B 기반의 팝 장르 곡이다. 우지, 범주를 비롯해 방시혁 프로듀서와 원더키드 등 하이브 레이블즈 프로듀서 군단이 곡 작업에 처음 참여했다.
찬란한 미소
"조명은 필요없어"
훈훈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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