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펜트하우스3', 최고 시청률 19.3%…"서서히 벗겨지는, 충격적 과거"

[Dispatch=오명주기자] SBS-TV 새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가 고공행진 중이다. 

‘펜트하우스3’ 3회가 지난 18일 방송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국 17.5%(3부)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성적은 19.3%까지 뛰어올랐다. 

강력한 화제성을 증명했다. 이는 금요일 방송된 전 채널 프로그램 중 1위다. 3주 연속 압도적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주간 전체 미니시리즈 중에서도 압도적인 1위였다.

이날 오윤희(유진 분)는 이지아의 또 다른 핏줄에 대한 추적을 시작했다. 로건 리(박은석 분)로부터 과거 “수련 씨의 핏줄이 살아있을 수 있다”는 말을 전해 들었기 때문이다. 

오윤희는 흥신소를 이용해 주혜인(나소예 분)의 친모 찾기에 나섰다. 그 결과, 6년 전 이미 친모가 죽었고, 친모를 죽인 가해자가 유동필(박호산 분)이라는 것을 알아챘다. 

주단태(엄기준 분)의 악행도 드디어 드러났다. 심수련(이지아 분)은 폭팔사고 현장에서 주단태가 노인으로 변장 후 로건리를 죽였다는 목격 증언을 듣게 된 것. 

백준기(온주완 분)의 도발도 이어졌다. 백준기는 헤라클럽 모임에 당당하게 등장했다. 나약했던 과거와는 달라진 모습으로 주단태를 조소했다. 

천서진(김소연 분) 두 사람의 관계를 알아챘다. 백준기의 방에 몰래 들어가 가방을 수색했다 주단태가 백준기였을 당시의 지명수배 전단지를 발견했다.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여기에 김소연, 엄기준, 유진, 이지아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강한 임팩트를 남겼다. 

한편 ‘펜트하우스3’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SBS-TV>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그저, 빛"...차은우, 완벽한 얼굴천재
2024.04.25
[현장포토]
"은.우.롭.다"...차은우, 클로즈업 유발자
2024.04.25
[현장포토]
"햇살에, 찡긋"...차은우, 카리스마 출국
2024.04.25
[현장포토]
"모든걸 말할께요"…민희진, 긴급 기자회견
2024.04.25
[현장포토]
"애교에 중독"…규진, 상큼 비타민
2024.04.25
[현장포토]
"예뻐서 설렌다"…설윤, 청순 교과서
2024.04.25
more photos
VIDEOS
12:56
민희진(어도어 대표), "경영권 관심 없어, 오직 '뉴진스' 생각뿐" l MIN HEEJIN(Ador CEO), "I only think about 'NewJeans'" [현장]
2024.04.25 오후 06:14
00:00
[LIVE] 민희진(어도어 대표), "하이브와 대립, 긴급 기자회견" l MIN HEEJIN(Ador CEO), "Press Conference" [현장]
2024.04.25 오후 02:58
03:41
김수현, "눈물의 왕 '백현우'가 성수동에 떴다! l KIM SOOHYUN, "King of Tears 'Baek HyunWoo' is right here!" [현장]
2024.04.25 오전 11:06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