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 엄기준, 한지현이 서울음대 실기시험장에서 예상치 못하게 마주했습니다. SBS-TV ‘펜트하우스3’ 측이 일촉즉발 삼자대면 현장을 공개했는데요. 

이날 주단태(엄기준 분)가 서울음대 실기시험장으로 딸 주석경(한지현 분)을 데리러 온 장면인데요. 실기시험이 모두 끝난 후 계단으로 내려오는 심수련과 주석경 앞에 주단태가 나타나면서 순식간에 불안감이 감돌고, 주단태는 심수련을 아랑곳하지 않은 채 옅은 미소를 내비치며 딸 주석경을 바라봤습니다. 

무엇보다 지난 첫 회에서 아빠 주단태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는 모습으로 심상치 않은 앞날을 예고했던 주석경이 이번에는 주단태의 차 보조석에 올라타려는 모습으로 심수련에게 충격을 안겼는데요. 과연 주단태와 딸 주석경의 만남으로 심수련이 또 어떤 위기에 맞닥뜨리게 될지 궁금증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이지아, 엄기준, 한지현은 카메라 안팎으로 세밀한 감정 열연과 유쾌한 분위기를 넘나드는 온도차 매력을 확실하게 선보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는 후문인데요. 촬영을 대기하는 중에 틈틈이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와 함박웃음을 지어 보이며 현장에 활력을 높이다가도, 이내 캐릭터와 상황에 스며들면서 눈빛부터 달라지는 모습으로 생생한 장면을 그려냈습니다.

한편 ‘펜트하우스3’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사진제공=SB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