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더보이즈(THE BOYZ)' 뉴, 주연이 훈훈한 EBS 라디오 청소년 소통 프로젝트 '경청'의 새로운 DJ로 발탁됐다.
EBS 라디오 청소년 소통 프로젝트 '경청' 녹음이 23일 오후 일산 EBS에서 진행됐다.
뉴와 주연은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첫 라디오 출근길 포토타임을 가졌다.
한편 '경청'은 국내 유일 청소년을 위한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더보이즈 주연과 뉴가 진행하는 첫 방송은 23일(오늘) 오후 7시 지상파 라디오(수도권 기준 104.5MHz), 인터넷 라디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반디'를 통해 생방송으로 함께할 수 있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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