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스걸스'가 대중가수 부문 수상한다.
'제9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시상식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울 라마다 호텔에서 열렸다.
'브레이브걸스' 유나와 유정은 블랙룩, 민영과 은지는 화이트룩으로 레드카펫 현장을 빛냈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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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스걸스'가 대중가수 부문 수상한다.
'제9회 대한민국 예술문화인대상' 시상식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서울 라마다 호텔에서 열렸다.
'브레이브걸스' 유나와 유정은 블랙룩, 민영과 은지는 화이트룩으로 레드카펫 현장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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