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노홍철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제주도에서 취미 생활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노홍철은 공요트에 누워 햇살을 즐겼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선 제트스키를 타고 함박 웃음을 지었습니다. 여유로움이 느껴졌죠.
그는 "언젠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면 홍철투어 제주는 꼭 만들겠다는 생각과 함께 뿅!"이라며 말문을 열었는데요.
해시태그에서는 노홍철 특유의 유쾌함이 느껴졌습니다. "치약짜듯 잘 놀았다. 노홍철 천재. 이러케 살면 기분이 조크든요. 계획대로늙고있thㅓㅓㅓㅓㅓㅓㅓ"라고 덧붙였습니다.
네티즌들은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노홍철은 카카오TV '개미는 오늘도 뚠뚠 챕터 3'에 출연중입니다.
<사진출처=노홍철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