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한강에서 사망한 대학생 손정민씨의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JTBC 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사건 당일 정민씨와 함께 있었던 친구 A씨의 동선을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집에 간 동선과 함께 택시 결제 내역, 그리고 운전한 기사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의 당일 새벽 동선도 윤곽이 잡혔습니다. 경찰은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를 받는대로 A씨를 불러 조사할 예정입니다.

A씨의 휴대전화는 아직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5일 손정민씨가 실종된 장소 인근에서 휴대전화 한대를 발견했지만, 이는 A씨의 휴대전화가 아닌 걸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손정민씨의 아버지는 지난 4일, 검찰을 찾아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수사를 신속하게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사진출처=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