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인물 퀴즈에서 시청자들과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지난 4일 '달려라 방탄'과 tvN '출장 십오야'가 함께한 예능이 브이라이브와 위버스를 통해 공개됐습니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나영석 PD와 함께 인물 퀴즈를 진행했는데요.

인물의 사진이 공개되면, 그 이름을 맞추는 형식의 퀴즈였는데요. 바비큐와 재료들을 걸고 게임을 진행했죠.

열심히 맞췄지만, 중간에 계속 오답을 말하던 방탄소년단. 급기야 모든 재료들이 빠지고, 라면만 남았는데요.

마지막 라운드. 자리까지 바꿔가며 마지막 게임을 준비했죠.

막내 정국부터 시작됐는데요. 배우 김영철의 사진이 제시됐습니다.

당연히 맞힐 것이라는 예상과 다르게 정국은 큰 목소리로 "사딸라!"를 외쳤죠.

김영철의 본명 대신 그의 유행어를 말한 것인데요. 정국은 자신도 외친 뒤 안타까운지 한숨을 쉬기도 했습니다.

나영석 PD가 "땡"을 외치자 멤버들 또한 폭소 했는데요.

이후 정국은 미련이 남았는지 "김두환 씨라고 했으면 성공이에요?"라고 물어 한 번 더 웃음을 주었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사딸라 외치고 바로 좌절하는 게 더 웃기다.", "그 뒤에 김두한이면 맞는 거냐니 ㅋㅋㅋ 둘 다 아냐ㅋㅋ", "너무 자신 있게 말해서 더 웃겨", "사딸라 인정이다", "오늘의 하이라이트", "사딸라 맞잖아!! 나 PD가 잘못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해당 영상은 아래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영상 출처=브이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