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NCT 드림’(NCT DREAM)이 5월 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을 확정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2일 “NCT드림이 오는 5월 10일 첫 번째 정규 앨범 ‘맛’(Hot Sauc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신보는 지난해 4월 발표한 ‘리로드’ 이후 1년여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맛’을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10곡이 수록됐다.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그도 그럴 게, 이번 앨범은 NCT 드림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한층 강력해진 음악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NCT 드림은 발표하는 곡마다 세련된 음악과 독보적인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전작 ‘리로드’로 국내외 차트를 석권하며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
한편 NCT 드림은 이날(12일)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 ‘맛’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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