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Shall we dance?”

'디아이콘'이 오는 9일 오전 10시,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 '아이즈원' 에디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예판 마감일은 오는 18일 오후 11시 59분이다. 

아이즈원이 '디아이콘'의 11번째 주인공이 됐다. 타이틀은 '쉘 위 댄스?(Shall We Dance?). 발레복을 입은 12명의 몸짓이 최초로 공개된다.

아이즈원 에디션은 2가지 버전으로 구성된다. 먼저 멤버별 개인표지(256p)를 선택할 수 있다. 완전체 종합판(288p)의 경우 양장 표지로 퀄리티를 높였다. 

아이즈원은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발레복을 입고 우아하면서 사랑스런 비주얼을 과시했다. 파티룩으로 키치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읽을 거리도 풍성하다. 아이즈원의 2년 6개월간 여정 및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다. 아주 사소한 TMI 인터뷰도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부록도 다채롭다. 개인판을 선택하면 멤버별 롤링 페이퍼, 키링, 포토카드(5장)를 받을 수 있다. 종합판에는 데스크 매트, 전신 스티커, 포토카드 13장을 수록했다. 

디아이콘은 디스패치가 제작한 포토매거진이다. 티켓링크,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교보문고 등에서 예약할 수 있다. 발매일은 다음 달 27일이다. 

사진 l 김영준 작가, 윤송이 작가, 디스패치 사진팀

'D아이콘' 공식 예약 주문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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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디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