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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둘러보면 자신의 여행을 SNS에 기록하거나 타인과 공유하고 심지어는 여행 사진을 올려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다.

멋진 여행 사진에 감탄하기도 하지만 굳이 보고 싶지 않은 사진들이 올라오는 경우도 종종 있다.

호텔 ‘햄튼 바이 힐튼’에서는 2,000여 명의 전 세계 성인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사람들이 굳이 보고 싶어 하지 않는 사진 순위를 발표했다.

10위는 12% 답변을 차지한 일출, 일몰 사진이다.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해돋이를 보러 가는 바람에 일출과 일몰 사진이 SNS 피드를 뒤덮는데 이에 피로감을 호소한 이들이 많다.

9위는 전문 포토그래퍼가 촬영한 공식 사진이다.

보통 포토그래퍼가 찍은 사진은 색감, 구도 등이 완벽하지만 막상 일반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보면 공식 사진처럼 찍히지 않는 경우가 허다해 실망감이 커진다고 답했다.

8위는 여행에서 돌아온 지 한참 지나고 올리는 사진들이다.

사진이 너무 많아서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가 나중에서야 SNS에 게시물을 올리는데 한꺼번에 너무 많이 올리는 바람에 피드가 도배되었다는 의견이 많았다.

7위는 기내 사진, 특히 비행기 창문으로 보이는 바깥 풍경을 찍거나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찍는 사진이 차지했다.

여행을 가는 길에 필수코스인 비행기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올린 사진이며 그중에서도 비즈니스 클래스에서 찍은 사진은 마치 과시용으로 올리는 것 같아 거부감이 든다고 밝혔다.

해변에 가면 앉아 쉴 수 있도록 놓인 비치 의자를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사진찍기 좋은 스폿으로 생각하여 올리지만 이 또한 너무 뻔하고 흔한 구도라는 이유로 SNS에서 보기 싫은 사진 6위를 차지했다.

5위는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찍은 사진이다.

해변에서 사진을 찍는 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자연스럽지 않고 의도된 포즈로 촬영된 게시물에 다소 불편함을 느낀다고 답한 이들이 많았다.

4위는 음료 사진이다.

색감 보정을 거친 현실감 떨어지는 사진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무더운 여름, 해변에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내는 여성들이 많다.

하지만 비키니 사진은 노출이 많은 사진으로 여행지 자체가 아닌 몸매 과시용으로 변질되며 사람들이 보고 싶지 않은 사진 3위에 뽑히게 되었다.

새로운 물건을 사거나 좋은 곳에 놀러가거나 또는 자랑하고 싶은 경우가 생겼을 때 사람들은 SNS에 업로드 하기도 한다.

그러나 지나치게 재력을 과시하는 코멘트를 단 게시물은 SNS상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사진 종류 2위를 차지했다.

대망의 1위는 일명 ‘핫도그 다리’가 차지했다.

‘핫도그 다리’란 해변에 놀러 간 사람들이 마른 다리를 드러내며 찍은 사진으로 마치 핫도그와도 다리모양이 비슷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해당 설문조사에 따르면 10명 중 3명이 콘셉트가 정해진 사진이 아닌 좀 더 사실적인 여행 사진을 보고 싶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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