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효진기자] ‘고스트나인’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월 ‘고스트나인’ 세 번째 미니앨범 ’나우 : 웨어 위 아, 히어(NOW : Where we are, here)’의 타이틀곡 ‘서울(SEOUL)’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공개가 열렸다.
고스트나인은 네온사인과 즐거움이 가득한 서울 도시 속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 내내 서로를 챙기며 훈훈한 우정을 보였다.
한편, ‘서울’은 고스트나인이 지금 매 순간순간을 살아가는 곳으로, 고스트나인의 시선에서 ‘우리가 만날 서울’을 이야기한다. EDM 기반의 팝 댄스 트랙으로 눈앞에 서울의 찬란함과 속도감을 그려내듯 귀를 사로잡는다. 'NOW : Where& we are here'는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다크 카리스마
"리더는 리더다"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