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준상, 홍은희 부부의 두 아들이 연기자 지망생이라는 게 알려지며 화제를 낳고 있습니다.

홍은희는 최근 녹화가 진행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했습니다.

이날 그는 올해 19살이 된 첫 째 유동우 군, 13살 둘 째 유민재 군을 언급했는데요.

홍은희는 "(동우가) 한참 진로에 대해 고민 중이다"며 "나중에 왠지 배우할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민재 군 역시 부모와 같은 꿈을 꾸고 있다는 게 그의 설명. 최근 유준상이 출연한 OCN '경이로운 소문'이 그 계기가 됐는데요. 배우 집안 탄생을 예고하면서 호기심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함께 출연한 전혜빈은 홍은희의 두 자녀에 대해 "첫 째 아들은 조각 같은 외모로 원빈 느낌이 있다"면서 "둘 째 아들은 '유준상 미니미'로 너무 사랑스럽다"고 설명했는데요.

그의 발언에 이들 부부 자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 홍은희가 개인 SNS에 올렸던 아들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홍은희는 최근 두 아들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란히 올렸는데요. 전혜빈의 말처럼 그의 자녀는 남다른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다만 유동우 군의 경우 얼굴 사진은 제대로 나오지 않았는데요. 과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개한 가족 사진 등으로 비춰볼 때 뚜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것으로 추측됩니다.

한편 홍은희는 KBS-2TV 새 주말극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합니다.

<사진출처=홍은희 인스타그램, 트위터, MBC드라마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