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은 사진만 봐도 육아난이도를 예상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한 여자아이돌의 어릴 적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깜찍하지만 장난기 가득한 모습에 높은 육아난이도를 예상하게 했죠.

주인공은 그룹 '있지' 류진이었는데요. 류진이 '네이버 V LIVE'를 진행하며 직접 보여준 사진들이라고 합니다.

류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갓난 아기일 때부터 포도를 송이째로 입에 넣고, 코에 젓가락을 꽂는 등 엽기적인 면모가 이어졌는데요.

류진의 어릴 적 일상을 예상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류진은 '차도녀' 비주얼과 다르게 털털하고 장난스러운 면모가 매력인데요. 타고난 그녀의 성격이었다는 걸 새삼 확인하게 되었네요.

<사진 출처=있지 V LIVE, 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