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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미의 정석이라 불리는 캐릭터, 로키의 단독 시리즈가 드디어 출시일을 확정했다. 영화로 다 담지 못한 로키의 이야기, 드라마 '로키'가 6월 11일, 디즈니 플러스를 통해 드디어 세상에 나온다.

출처'로키' 공식 로고

천둥의 신 '토르의 동생'으로 첫 등장한 로키는 형을 시기, 질투하며 비뚤어지고 빌런으로 거듭나 토르는 물론 아스가르드, 지구에까지 위기를 몰고온다. 로키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극악무도한 짓을 저지르는데

출처'토르: 라그나로크' 스틸

이상하게도 악행을 저지를수록 로키의 인기는 하늘로 치솟는다. 가슴 아픈 출생의 비밀이 드러나면서 어딘지 모르게 짠한 인상을 풍기더니, 언제 어디서나 익살스러움과 여유를 잃지 않는 로키의 매력에 관객 모두 빠져버렸다. 시리즈의 주인공이라할 수 있는 토르에게도 지지않을 정도.

출처'로키' 예고편 캡쳐

로키의 인기에는 캐릭터의 매력과 함께 톰 히들스턴이라는 배우의 매력도 큰 역할을 했다. 톰 히들스턴은 얄미우면서도 애잔하고, 비열하면서도 찌질한 로키의 입체적인 매력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캐릭터의 매력을 풍부하게 만들었고, 섬세한 연기력으로 로키의 복잡다단한 서사를 가까이 와닿게 만들었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이제는 얼굴만 봐도 '로키'라 불리는 톰 히들스턴이 캐스팅 당시 토르 역 오디션에 응시했다는 사실은 이미 유명하다. 주로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던 그는 '토르: 천둥의 신' 오디션을 제안받고 무려 10kg나 체중을 불려 오디션에 응시했다. 그는 토르 역의 최종 5인 후보까지 들었지만 로키 역에 적임자로 판단되어 로키 역을 맡게 됐다.

출처'로키' 스틸

톰 히들스턴이 로키가 된지 10년이 된 올해, 로키의 단독 시리즈가 공개를 확정했다. 로키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죽음을 맞았지만 다음 편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과거 뉴욕으로 간 어벤져스와 마주치며 재등장했다. 로키는 테서랙트를 가지고 도망치며 자취를 감췄고, 드라마는 이때 도망친 로키의 행방을 그린다.

Marvel EntertainmentExclusive Clip | Loki | Disney+

지난 해 12월 공개된 '로키'의 첫 예고편에서 로키는 뉴욕에서 테서랙트를 가지고 도망친 이후 생각치도 못한 곳으로 넘어와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여전히 트러블메이커로 가는 곳마다 문제를 일으키는 그는 정체불명의 적에게 쫓기는 와중에도 여유로운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이다.

출처'토르: 라그나로크' 스틸

아직 로키를 떠나보내기 아쉬웠던 팬들에게 '로키'는 작별인사 그 이상의 놀라운 선물이 될 듯하다. 시즌 2까지 제작이 확정되었다고 하니, 기대해도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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