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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양팡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아프리카TV 방송국에 '시청자분들께'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서 그는 자신에게 제기된 여러 의혹에 대한 해명과 함께 사과의 말을 전했는데요.

영상의 주된 내용은 과거 불거진 유기견 구조 사건 조작 의혹과 유튜버 구제역에 대한 협박 논란 등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들에 대한 해명이었습니다.양팡은 “시청자들께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자 여러 번 사과 영상을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잘못이 너무 커 진심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한 것 같다”며 거듭 사과하며 자신을 둘러싼 의혹들을 해명했는데요.

한때 25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했던 양팡은 지난 8월 영상 콘텐츠 20개가 광고임에도 이를 표시하지 않은 뒷광고를 인정하고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자신의 유튜브에 있는 모든 영상을 삭제한 이후 6개월 만에 새 영상을 업로드 한 것인데요. 양팡의 복귀로 '유튜버들은 6개월 내 복귀한다'는 법칙을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유튜브 고객센터 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채널의 동영상 수익 창출 승인 관련 FAQ'에 따르면, 유튜브는 채널이 6개월 이상 비활성 상태이거나 커뮤니티 게시물이 업로드 또는 게시되지 않은 경우 재량에 따라 채널의 수익 창출 자격을 박탈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 측이 유튜버들의 '수익 창출 액세스 권한'을 전적으로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유튜버들이 6개월간 영상을 올리지 않을 경우 유튜브 수익을 더 이상 올릴 수 없게 된다는 뜻인데요.

이 때문에 지난해 '뒷광고' 논란에 휘말려 은퇴나 자숙에 들어간 다른 유명 유튜버들은 모두 6개월 이내 복귀해 활동 중인 상태입니다. 뒷광고 논란 후 가장 먼저 복귀한 유튜버는 보겸으로 지난 10월 2개월 만에 복귀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어 먹방 유튜버 문복희 또한 3개월 뒤인 지난 11월 “문복희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오늘은 제육볶음, 여러 가지 반찬들, 밥, 된장 시래깃국 이렇게 먹어볼게요”라는 영상을 올리며 복귀 후 활동 중입니다.

양팡은 자숙에 들어가면서 채널 내 영상은 모두 지워 광고 수익은 없었을 것으로 보이지만, 영상을 다시 올리면서 이후 유튜브 수익 창출은 가능할 전망입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6개월 레알 사이언스", “수익창출 끊기기 전에 돌아왔네”, “요약 좀 해주세요.. 그냥 돌아온다는 거지?”, “다른 애들도 다 했는데 뭐”, “이제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유튜브 6개월 이전 복귀는 공식임”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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