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3분’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태국의 치앙마이는 동남아 특유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저렴한 물가로 한국인 여행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곳입니다. 한때 한 달 살기 여행지로 인기를 끌기도 했죠. 비록 지금은 떠날 수 없지만 태국 치앙마이의 한 달 살기 비용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한데요. 오늘은 태국인이 직접 소개한 치앙마이 한 달 살기 비용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과연 치앙마이의 물가는 어떨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집 값

채널A <지구인 라이브>에서는 태국인 프레가 치앙마이 한 달 살기 비용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그녀는 먼저 치앙마이 집값에 대해 공개했는데요. 그녀가 소개한 곳은 도심과는 거리가 있는 외곽 지역의 원룸 형태로 거실과 부엌, 베란다로 이루어졌습니다.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침대 등이 구비되었으며 수영장, 헬스장, 사우나 시설을 이용할 수도 있었죠.

이곳의 비용은 한 달에 35만 원이었습니다. 단 비수기 기준 비용이었으며 도심 외곽 지역에 위치해있어 저렴한 편이었는데요. 치앙마이 한 달 살기를 위한 숙소 비용으로는 대략 40~60만 원 정도 금액을 보이고 있습니다. 위치와 시설에 따라 더욱 저렴한 금액의 숙소를 구할 수도 있는데요. 수영장을 포함한 부대시설이 잘 갖추어진 편이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스러운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생활비 어느 정도일까

태국인 프레는 비수기 기준 치앙마이 한 달 살기 비용을 총 55만 원으로 소개했습니다. 숙소와 음식, 교통비를 포함한 가격이었죠. 치앙마이에서 숙소를 구했다면 관리비와 청소 비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원룸 관리비와 1인 기준 전기 요금, 수도 요금은 약 6~8만 원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개인에 따라 다르지만 에어컨 사용량에 따라 전기 요금은 크게 달라지며 태국은 수도 요금이 저렴한 편입니다.

치앙마이 한 달 살기에 필요한 30일용 유심 비용은 약 2만 원 이내입니다. 치앙마이의 교통수단으로는 동남아의 우버로 알려진 그랩, 썽테우, 버스, 오토바이 등이 있습니다. 그랩으로 오토바이 택시를 이용할 경우 더욱 저렴하며 도심 버스 비용은 약 750원 정도입니다. 대체적으로 치앙마이의 교통비는 저렴한 편이라고 볼 수 있죠.


저렴하고 다양한 먹거리

'치앙마이의 물가는 같은 태국이지만 방콕에 비해 저렴한 편입니다. 한국인들의 입맛에 잘 맞는 음식들이 많으며 로컬 음식은 약 1500~2000원정도로 무척 저렴합니다. 식당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3~4000원이면 만족스럽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죠. 하지만 맥도날드, 스타벅스와 같은 프랜차이즈는 현지 물가에 비해 비싼 편입니다.

치앙마이는 다양한 카페들이 무척 많은 곳입니다. 개인 카페의 경우 카페에 따라 다르지만 커피 한 잔에 1~2000원 정도로 저렴하기도 하죠. 물론 카페 역시도 가격 차이가 있기 때문에 비싼 곳은 4000원 이상의 가격대를 보이기도 합니다. 시즌에 따라 다르지만 망고 1kg에 약 1500~2500원, 망고스틴 1kg에 2000원 등 동남아시아에서 나는 과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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