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3분’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인생역전을 꿈꿉니다. 매주 수많은 사람들이 로또를 사는 것처럼 말이죠. 저마다 대박의 꿈을 안고 있지만, 현실은 마땅치 않은데요. 사진 한 장이 인생을 바꿀 수 있다면 믿어지시나요? 자신도 모르게 찍힌 사진 덕분에 하루 아침에 스타로 떠오르며, 오히려 인생 역전의 기회를 맞은 경우도 있습니다. 마치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일이죠. 말 그대로 자고 일어나니 스타가 되어 있는, 예상치 못한 드라마 같은 상황이 자신의 인생이 되어버린 사람들을 모아봤습니다.


범죄자에서 톱모델로

 

첫 번째 주인공은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범죄자라는 타이틀을 가졌었던 제레미 믹스입니다. 그는 지난 2014년 6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마약, 총, 실탄 등 불법 무기를 소지한 혐의와 갱단 연루 등의 죄목으로 2년 3개월의 실형을 받고 교도소에 수감 중이었는데요. 감옥에 들어가기 전 찍는 범죄자들의 신원을 식별하기 위한 사진인 머그샷으로 일약 스타가 된 케이스죠.

그의 훤칠한 외모가 담긴 머그샷이 경찰서 SNS 계정에 공개되자, 일주일 만에 누리꾼들 10만여 명이 좋아요를 누르며 엄청난 인기를 끌게 됐는데요. 재판 비용 역시 모금 운동으로 이어졌습니다. 결국, 그는 출소하기도 전에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을 마쳤고 마침내 뉴욕 패션 위크에서 데뷔하게 되는데요.

독보적인 비주얼과 다부진 체격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삶에 동참한 제레미 믹스는 출소 후 행보도 남달랐습니다. 돌체앤가바나, 휴고보스 등 내로라하는 명품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했는데요. 이어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인 탑샵의 상속녀 클로에 그린과 불륜으로 아이까지 임신하게 되며, 재벌가 사위가 될 행운까지 얻었는데요. 잘 찍은 머그샷 한 장이 그의 인생을 뒤바꿔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네요.


저스틴 비버가 공개수배 한 그녀

스페인에서 시급 5천원짜리 베이비시터 아르바이트를 하던 신디 킴벌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유명인으로 등극하게 되었는데요. 2015년 12월, 유명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대체 누구냐며 그녀를 공개수배 해 얼굴을 알렸기 때문이죠. 그렇게 그녀는 SNS를 통해 삽시간에 사진이 퍼지며, 하루 아침에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스페인에서 시급 5천원짜리 베이비시터 아르바이트를 하던 신디 킴벌리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유명인으로 등극하게 되었는데요. 2015년 12월, 유명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대체 누구냐며 그녀를 공개수배 해 얼굴을 알렸기 때문이죠. 그렇게 그녀는 SNS를 통해 삽시간에 사진이 퍼지며, 하루 아침에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인생샷으로 인생 역전한 아이돌

2013년 11월, 후쿠오카 지역에서만 활동하던 비주류 아이돌 그룹 DVL의 소속이었던 하시모토 칸나는 한 행사장에서 평상시처럼 춤을 추다가 하루아침에 톱스타가 됩니다. 그룹 내 센터도 아닌데다, 정식 데뷔조차 하지 않은 그녀를 촬영한 아이돌 전문 블로거의 사진이 SNS에서 화제가 됐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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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행사에서만 볼 수 있던 그녀는 기적의 사진 한 장 덕분에 천 년에 한 번 나올 만한 미소녀라는 극찬을 받게 됩니다. 이후 그녀는 우리나라에서는 천년돌, 일본에서는 국민 여동생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죠. 그룹이 공식 해체된 후에도 수십 여 편의 CF를 찍고, 영화에 캐스팅되는 등 현재까지도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대학교수에서 패셔니스타로

미국 뉴욕 포드햄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가르치던 린 슬레이터는 2014년 뉴욕 패션 위크가 열리던 링컨센터 앞에서 친구를 기다리다, 우연히 스트리트 포토그래퍼들의 사진에 찍히게 됐는데요. 검정색 정장을 입고 럭셔리 브랜드 아이템을 걸친 은발의 그녀는 포토그래퍼들에게 패션 피플로 오해받을 만했죠.

린 슬레이터는 이날 사진이 찍힌 것을 계기로 패션 블로그를 시작하게 됐는데요. 이런 해프닝이 알려지면서 패션 업계에서도 그녀를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멋진 스타일 감각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63세의 나이에 세계적인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하기도 했죠. 그 결과, 2017년 9월에는 런웨이에까지 올랐는데요. 이후 유니클로, 망고 등 광고 모델로도 활동하며 사진 덕분에 제2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설의 PC방 알바생

사진 한 장으로 인생 역전한 인물은 해외는 물론 국내에도 존재합니다. 마지막 주인공은 PC방에서 아르바이트하며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유명세를 탄 일명 동탄 PC방 알바생 장현서 씨인데요. 그녀는 2017년 PC방에서 근무 중 찍은 사진이 SNS에 공개되면서 큰 관심을 받기 시작했죠.

얼마 후 그녀는 KBS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방송에서도 사진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을 확인시켰는데요. 이후 누리꾼들이 장씨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찾아가 미모를 극찬하는 댓글을 남기면서, 그녀는 잡지 맥심의 화보까지 찍게 됩니다. 네, 사진 한 장의 힘이 이렇게나 놀라운 것이죠. 현재 장현서 씨는 자신의 장점을 살려 온라인 쇼핑몰의 피팅 모델로 활동 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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