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fort is my fav style'…SNS에 화보 공개

누리꾼들 65만여명 '좋아요' 뜨겁게 반응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가수 제시가 물오른 관능미를 폭발시켰다.

지난 17일 제시는 자신의 SNS에 Comfort is my fav style(편안함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 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베이지색 정장 자켓을 풀어헤친 후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며 자신만만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과감한 노출에도 당당한 모습의 제시는 강아지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미소까지 짓고 있다.

무엇보다 섹시함의 대명사 다운 그녀의 아름답고 글래머 몸매는 보는이들의 시선을 강탈하기에 충분했다.

또한 아그네스 모니카, 아이린 등 국내외 연예계 동료들은 그녀에게 '하트'를 보내며 멋진 모습에 감탄했다

누리꾼들 또한 "내 핸드폰은 너무 뜨거워졌어요", "당신이 그 섹시한 표정에 내 전화기가 망가진 것같아요. 당신의 섹시함에 대한 책임이 있어요",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말문이 막혔다. 몸매 실화 맞나요", "핫뜨거뜨거 핫뜨거뜨거 사랑합니다 제시" 라면서 그녀의 모습을 열렬히 반겼다.

이날 제시의 해당 SNS에는 무려 65만여명의 누리꾼들이 '좋아요'를 누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는 가수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 소속으로 지난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환불 원정대' 멤버로 맹활약 했다. 또 예능뿐만 아니라 음악으로도 대중과 활발히 소통했다. 현재는 유트브 '모비딕' 채널의 진행자로 맹활약 중이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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