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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타워는 한반도 역사상 가장 높은 빌딩인데요. 그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다섯 번째로 높은 빌딩입니다.

 이보다 더 높은 빌딩은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 중국 선전의 핑안 국제금융센터, 중국 상하이의 상하이 타워, 사우디아라비아 메카로얄 클락 타워 등 4곳뿐입니다. 

원래 롯데월드타워는 지금의 123층이 아닌 36층에 초라한 빌딩으로 건설될 예정이기도 했으며 아니 심지어 건설은커녕 외환 위기의 여파와 성남 서울공항의 전투기 이착륙 안전 문제로 인하여 인허가가 나지 않아서 사업 자체가 무산될 위기에 놓였던 빌딩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서울 공항의 동편 활주로 방향을 3도 정도 변경하는 것으로 이명박 정부와 합의를 보면서 극적으로 건설 계획의 승인을 받습니다. 

롯데월드타워는 고 신격호 회장이 "내 마지막 꿈"이라고 말하기도 했는데요. 그만큼 건설에 대한 강한 의지가 담긴 빌딩입니다. 실제로 고 신격호 회장은 언제까지 외국 관광객에게 고궁만 보여줄 수 없다며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건축물이 있어야 관심을 끌 수 있다는 말로 롯데월드타워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롯데월드타워에 첫 건설 디자인은 애석하게도 에펠탑을 그대로 표절한 디자인을 차용해 국내외에서 엄청난 비판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크류바 모양과 흡사한 디자인을 계획하기도 해 일명 스크류바 타워라는 놀림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수많은 비판에 시달리다 24번의 수정을 거듭하게 되었고 마지막으로 택한 것이 서예 붓 끝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최종 결정되어 지금의 롯데월드 타워가 되었습니다.  

한반도 역사상 가장 높은 건축물답게 엄청난 자원이 롯데월드타워에 소모되어 국내외를 놀라게 했습니다. 롯데월드타워 건설에 쓰인 철골만 약 5만 톤에 달하며 이는 파리 에펠탑을 7개나 지을 수 있는 분량이라고 합니다.  

또한 사용된 콘크리트는 아파트 3500 가구를 지을 수 있을 정도 있으며 건설 기간 중 현장 식당에서 근로자들이 소비한 쌀만 1480톤 공깃밥으로 환산하면 약 1억 4800 그릇의 분량입니다. 거기다 높이가 높이인 만큼 서울의 모든 지역 및 경기도 지역의 일부에서도 육안으로 관측이 가능합니다.  

롯데월드타워는 서울의 랜드마크답게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고 전해지는데요. 일례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자체 대테러 대응 팀인 L-SWAT을 24시간 내내 운용하고 있으며 화재 시 19대의 승강기의 즉시 피난용으로 전환돼 6000여 명의 인원을 신속히 건물에 빠져나올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모로 롯데월드타워는 대한민국의 경제에 엄청난 이득을 가져다준 효자 빌딩입니다. 한국은행의 조사에 따르면 롯데월드타워에서 창출한 일자리만 해도 3만 3000여 명에 이르며 그중 롯데 쇼핑몰은 20대 직원이 압도적으로 많아 청년 일자리의 보고가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고용 인원 중 상당수가 여성이어서 여성의 사회적 진출에 큰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거기다 매년 400만 명 이상의 해외 관광객이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하면서 8000억 원가량의 외화를 벌어드리고 있으며 롯데월드타워 입점 이후 새로운 골목길 상권인 송리단길이 형성되면서 기존 상권인 방이 시장과 함께 낙수 효과의 재미를 톡톡히 누리기도 했습니다.  

특히 방이동 먹자골목은 2018년 3월 기준 한식 업종의 월 매출이 평균이 7638만 원으로 집계되었는데 이는 송파구 4037만 원, 서울시 3857만 원, 전국 2539만 원 보다 훨씬 높은 소득입니다. 현재까지도 주변 상권에 큰 영향을 끼친 빌딩의 성공적인 사례라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롯데월드타워에는 총 61대의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으며 그중 전망대 엘리베이터는 1층에서 전망대까지 1분 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그 속도가 상당히 빠릅니다. 롯데월드타워의 전망대는 중국 상하이에 있는 상하이 타워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OECD 국가 중에서는 가장 높은 전망 시설로 기록되었습니다.  

가장 높고 초화 빌딩답게 롯데월드타워에는 시그니엘 서울이라는 초호화 6성급 호텔도 있는데요. 이 호텔은 당연히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호텔로 기록되었으며 높은 위치에 있기 때문에 서울에 있는 그 어떤 호텔보다 가장 높은 곳에서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시그니엘 레지던스라고 하는 최고급 주거시설이 있기도 한데요. 당연히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오피스텔이며 동시에 서울에서 가장 높은 오피스텔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오피스텔답게 가격 또한 상당히 높은데 보도된 기사에 따르면 실당 평균 가격이 40억에서 300억 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1평당 1억 원을 호가하는 수준인데요. 건물의 42 ~ 71층은 레지던스로 사용되며 76 ~ 101층은 6성급 호텔인 시그니엘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이곳에는 2019년 결혼한 연예인 클라라의 신혼집으로 알려져 큰 화제가 되었으며 넘사벽 가격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 외에 조인성, JYJ 출신 김준수 마지막으로 고인이 된 신격호 회장도 이곳에 살기도 했습니다.  

롯데월드타워는 우리나라 네티즌 사이에서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사우론의 거처, 바랏두르를 닮았다고 하여 꼭대기를 사우론의 눈이라고 부르기도 했다는 재미있는 일화가 있습니다 실제로 지고 있는 태양이 탑 꼭대기 중간에 위치한 적이 있었는데 사우론의 눈을 연상케 해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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