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3분’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최근 서울의 코엑스 앞을 지나가다 보면 보는 이의 눈을 의심케 하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언뜻 보면 실제 대형 수족관에 파도가 요동치는 모습 같아 보이는데요. 사실은 대형 전광판의 모습입니다. 가로 81m 세로 20m로 농구 경기장의 4배 크기에 달하는 대형 전광판의 옥외 광고 모습입니다.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실제로 바다에서 파도가 치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는 감상평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압도적인 전광판 크기와 선명한 화질이 극적인 효과를 더하고 있습니다.

이 전광판은 2018년 삼성전자가 만든 전광판으로 설치 기간은 7개월이 걸렸으며 삼성전자와 CJ파워캐스트,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설치했습니다. 과연 저러한 초대형 전광판의 내구성은 어떨지 또 보행자나 운전자로 하여금 시각적 불편함을 주지 않을까 의문이 들었는데요.

비행기 기체에 사용되는 특수 알루미늄을 사용하여 비, 바람, 자외선에도 강하며 내구성도 뛰어나다고 합니다. 한편 스마트 LED 사이니지는 밝기가 자동으로 최적화되며 어두운 환경에서 너무 밝은 빛은 불편함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해가 뜨고 지는 시각에 따라 밝기를 낮추고 눈부심을 감소시키는 기능 또한 접목됐다고 합니다.

당시만 하더라도 큰 주목을 받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요 단순 옥외광고 전광판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CJ파워캐스트와 국내 디자인 회사 디스트릭트의 공통 프로젝트로 완성된 작품 Public Media Art #1 Wave가 지난달 처음 공개되면서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져나갔습니다.

때문에 난데없이 삼성동이 외신들로부터 크게 관심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포브스나 영국 데일리메일 등 유수의 매체도 앞다퉈 보도했으며 CNN은 지난 20일 거대한 파도가 강남을 휩쓸었다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옥외광고 시장이라고 손꼽히는 뉴욕 타임스퀘어에서조차 이 기술력과 아이디어가 놀랍다며 디스트릭트에 문의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영상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의 반응은 굉장히 뜨거웠습니다.

해외 네티즌들 못지않고 언론사들조차 크게 놀라고 또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며 한국의 옥외 전광판 광고를 극찬했는데요. 당초 1개월만 공개하려고 했으나 반응이 뜨거워 추가로 연장되었다고 하는데요. 현재는 다양한 광고를 송출하면서 매번 지나가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 옥외광고의 가격 또한 화제가 되었는데요. 겨우 20초 광고에 한 달 광고비가 6천만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밤 12시부터 새벽 시간에는 운영하지 않는다고 계산해도 하루 수익만 해도 한 달에 수백억 원 넘습니다. 이 광고판이 설치된 장소가 다른 곳도 아닌 삼성동이므로 광고 효과는 무엇보다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같은 파도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연출한 광고. 향후 몇 년후에는 삼성동이 뉴욕의 타임스퀘어처럼 옥외광고로 유명해지는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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