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안재현이 동갑내기 규현과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습니다.

안재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뀨~ 생일 축하해!!!"라는 글을 게재했는데요.

이와 함께 tvN '신서유기' 방송 화면과 규현 신곡에 '좋아요'를 누른 사진을 공개했죠.

1987년생인 안재현과 빠른 1988년생인 규현은 '신서유기' 시리즈에 함께 출연해왔는데요. 최근 프로그램에서는 재회하지 못했지만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출처=안재현 SNS>